이니스프리에서 1년에 4번 키트를 그린티클럽과 VVIP에게 주고 있어요. 


전, 요즘 비교적 알뜰하게 화장품을 구입하자라는 마인드로 

그린티 클럽에서 VVIP 회원으로 등급이 내려갔어요. 

슬퍼2

그래서 2013 1st Energy up VVIP KIT를 받았죠~




에너지업 키트 for VVIP의 구성은요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그린티 미네랄 클렌징 바, 에코사이언스 화이트 C 미스트, 에어스킨핏 비비크림 2호에요.



박스 첫부분을 열자마자 익숙한 향이 코를 팍! 하고 찔렀어요. 

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온지라 머리가 안돌아가서 

계속해서 킁킁.. 거리면서 맡아보니 녹차의 쌉쌀한 향이 다시 한번 확~!


엄마가 제 방에 오자마자 녹차향이 왜이래 많이 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즉 엄마한테 물어볼걸 그랬어요. ㅋ 



박스 뚜껑안쪽을 확대해봤어요 

 왜 이번 키트의 이름이 Energy up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의 다른 글에도 자주 이야기하듯이 

겨울동안 힘들어했던 피부에게 에너지를 꽉 채워주기 위한 구성품으로 

키트가 구성되어있다고 이야기하네요. 


특히! 요번 신제품으로 나온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를 다시한번 50ml로 주다니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Kit 구성품을 이미 모두 구매하여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말해드릴게요~


<How To use Energy Up Kit>

1. 먼저 그린티 클렌징 바로 솜털 세안을 한다. 

2. 6-in-1인 자연발효 에너지업 에센스로 스킨케어의 첫 시작을 탄탄하게 채워준다. 

3.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로 영양을 채워준다. (어떤 제품이든지..)

4. 봄에 어울리는 미백케어를 원한다면 화이트 C미스트로 마무리한다. 



에어 스킨핏 BB크림도 이번 4월 신상이죠? 

이번 KIT구성에는 신상제품이 무려 두개씩이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보통 BB크림 샘플을 받으면 두번정도는 나눠서 쓸 수 있는데 

에어 스킨핏 BB크림 샘플도 2장이나 들어 있어서 

대략 4번정도 발라볼 수 있네요 



다시한번 박스부분을 들어내면 

그린티 클렌징바, 자연발효 에센스, 화이트 C 미스트가 쪼로록 들어있어요. 



다 꺼내보면 이렇게~! 



4월 신상 중 하나인 에어 스킨핏 BB크림! 

얼 화장의 기본중의 기본! BB크림이에요! 

마이크로 에어 스킨핏 파우더가 피부에 착~! 밀착되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해요. 



미백미스트에는 화이트 C 미스트가 최고죠.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는 미스트! 


따가운 태양아래 건조해지는 피부에는 미스트가 필수죠. 



이번 Free sample에 나누어주었던 자연발효 에센스에요.


체험한 후기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ㅎㅎㅎㅎㅎ


아직 그린티 씨드 세럼이 있어서 구매는 하진 않았지만 

씨드 세럼을 다 쓰면 둘 중에 어떤걸 구매할 지 벌써부터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이에요. 




박스안의 녹차향의 주범이 바로 그린티 클렌징바! 

전에 한번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눈물을 머금고 놓아두었던 그린티 클렌징바! 


이번 기회에 한번 써볼 수 있게 되었네요.

.즐거워


아침에 엄마가 궁금해서 먼저 사용해보셨다고 해서 저도 해보았죠. ㅋㄷ


비누를 세탁망처럼 생긴 망에 거품을 살짝만 내도 

어마어마한 거품이 나오더라구요. 


거품을 이용해서 세안을 하면 피부에 자극이 덜해서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이로써 2013년 VVIP 첫번째 키트에 대한 후기 끝~!

Posted by 별찌z :

나이거사줘Spring Dangers, belif Solution! 

봄날은 이토록 화사하고 눈부신데 왜 피부는 더 칙칙해보일까요? 

봄에는 빛과 그림자가 더욱 뚜렷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에요.

봄 햇살보다 더 화사하게 자신의 피부그늘을 극복해야 해요. 


제 2화 : 피부그늘 극복편 

겨울동안 너무 추워 움직임이 적었지만, 봄이 시작하면서 점점 외출은 찾아지고 약속도 많아지는데

잡티를 증가시키는 자외선은 너무 강렬한 봄이 왔어요.

겨울동안에 칙칙해지 피부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기도 하죠. 

또, 봄이라서 가볍게 화장하고픈데 밝은 햇살 아래에서는 작은 잡티도 너무 쉽게 눈에 띄는것 같아요. 


이를 위한 해결방법은?


Solution1. Multi-Players

똑똑한 선시리즈들로 칙칙함을 원천방어하는 것이에요. 

자외선은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들 중 하나예요. 

자외선의 공격을 빈틈없이 방어를 하면 칙칙함을 예방할 수 있어요. 


UV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SPF 50+/PA+++) 미백,자외선 차단 2중 기능성 / 30ml / 23,000원

외출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 되는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이에요. 


강렬한 봄날의 태양에 대응할 수 있도록 SPF지수가 무려 50이나 되고

봄이 지나고 쨍쨍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에도 계속해서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에요.


피지가 늘어나는 봄에도 걱정이 없을 정도로 강한 밀착력과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기능도 가지고 있어 피부톤 정돈에도 효과가 있어요. 

  

외출 후에는 어떻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냐구요? 


올마이티 선파우더 (SPF50+/PA+++) / 3,0000원

외출이 잦아지는 봄, 아침에 선크림을 바르고 계속되는 바깥출입에 자외선이 걱정되지만 

화장한 얼굴에 다시 선크림을 바를 수는 없을 때!

 

올마이티 선파우더는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선 파우더예요.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보송보송하게 덧바르는 선 케어 제품이에요.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과 올마이티 선파우더를 이용해 

햇빛으로부터 우리 피부를 빈틈없이 지켜주도록 해요.


Solution2. True-Whitening

피부그늘을 극복하는 신선한 화이트닝 마스크! 

피부 항산화 시트 마스크로 피부빛을 특별관리해요.


강렬한 자외선과 건조한 봄바람, 황사와 꽃가루가 피부에 스트레스를 더하게 되면 우리 피부는 칙칙해지죠.

그럴 때 피부 항산화 시트 마스크로 피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부의 빛을 되찾도록 해요. 


더 트루-화이트닝 페이셜 시트 마스크 (25g*5매) 미백 기능성 화장품 / 43,000원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유기농 순면 시트를 사용하고, 육지와 바다의 경계에서 환경의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의 씨라벤더를 함유하고 있는 더 트루-화이트닝 페이셜 시트 마스크예요.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겨우내 칙칙해진 피부에 빛을 밝혀주는 미백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더불어, 사용하기 직전에 에센스 파우치를 터트려 쓰는 듀얼 파우치로 

피부 스트레스를 팡팡! 날릴 수 있어요.  


21명 여성 대상 소비자 자가평가 테스트 결과

피부가 더 화사해보여요. (95.2%)

피부 톤이 한층 균일해졌어요. (85.7%) 

조사기관 : (주)엘리드 


다음에는 보습을 대책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이 글은 belif DM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별찌z :

나이거사줘Spring Dangers, belif Solutio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은 진리!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은 사실 4계절 중 가장 변덕스럽게 피부를 괴롭히는 시즌이에요.


싱그러운 봄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흙먼지와 중금속이 담긴 황사, 

눈부시게 화사한 햇살과 일조량이 늘어난 강력한 자외선,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와 연 강수량의 15%밖에 되지 않은 적은 강수량,

포근하고 맑은 날씨와 건조한 고기압의 메마른 날씨.


이렇게 봄은 피부의 자극을 줄 수 있는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 꽃가루, 황사와 같은 자극 요인으로 

피부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는 계절이에요. 

그래서 철저한 세안과 충분한 보습, 편안한 피부 휴식이 필요해요.


제 1화 : 황사 대책편 

만물이 싱그럽게 살아나는 봄, 하지만 왜 내 피부는 까칠해보일까요? 

겨우내 묵은 각질이 가득한 피부에 황사까지 불어오니.. ㅠㅠ

흩날리는 꽃가루도 피부가 민감한 여자들에게는 곤혹스러운 존재이기도 하죠. 

각질이 심하면 사이사이에 황사와 같은 먼지가 더 잘 드러붙으니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쉬워요.


Solution1. Cleen & Peeling

각질황사는 빛나는 봄을 위한 제거대상 1순위! 

묵은 각질과 먼지로 가득한 피부를 위해 빌리프가 제안하는 필링 솔루션! 

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기초공사 시작! 


마일드 앤 이펙티브 페이셜 스크럽/ 100ml / 24,000원

2012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 선정 아이템!


봄날의 공격에도 걱정없는 황사 지우개의 역할이에요.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없는 마일드 스크럽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스크럽 하는 것이 피부가 휴식을 할 수 있겠죠?


내 피부는 민감하기에 더욱 소프트한 각질제거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퍼스트에이드-트랜스포밍 필 오프 마스크 / 50ml / 23,000원을 추천해요. 

발릴 때는 크림처럼 발렸다가 마르고 나면 필름처럼 되고, 

물을 적시면 젤리 타입으로 변해 각질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저자극 형상변화 필 오프 마스크예요. 

건성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또 하나의 각질 제거 솔루션이라 할 수 있어요. 


Solution2. Daily Clear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각질을 닦아내자.

환한 봄빛에 겨울 내내 묶었던 각질은 더 티가 나기 마련이에요. 


봄부터는 더 맑은 피부를 위해 

더 트루-화이트닝 클리어 토닉워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 200ml / 32,000원 

닦아내는 와이프 오프 타입의 토너로 묵은 각질층을 정리해주고 

피부 각질 연화성분이 풍부한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을 햠유하고 있어요.


20명 여성 대상 소비자 자가 평가 테스트를 한 결과 

피부가 훨씬 깨끗해진 것 같아요 (95%)

피부가 한결 매끄러워진 느낌이에요.(100%)

조사기관 : (주)엘리드


이처럼 피부의 각질을 깨끗이하면, 더 맑고 깨끗한 피부로 

메이크업 기초를 탄탄히 하여 더욱 아름다워지자구요.

 이 글은 belif DM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별찌z :

1. 반디의 '네일 컬러 다크 초콜릿'

손끝을 달콤하게 물들이는 컬러, 다크초콜릿 컬러의 네일 폴리쉬예요.

얼핏 눈에 띄는 손끝이 고혹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브라운 컬러라면?

자꾸만 시선이 옮겨가 한번쯤 터치하고싶은 충동이 생길지도 모르죠.

바르고 나면 달콤한 초콜릿을 손끝에 묻힌 느낌이랄까요.

다크 초콜릿색은 너무 매력적인 컬러예요. 

완벽한 컬러감은 물론, 바르는 즉시 건조되고 광택이 오래 지속되요.


2. 데메테르의 '초콜릿 민트'

달콤쌉싸래한 바로 그 향!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에 사용하는 초콜릿 민트 향을 그대로 재현한 향수예요.

이 외에도 알고 있는 데메테르의 초콜릿 향수는 4가지 더 있어요.

브라우니, 티라미수, 초콜릿 칩 쿠키, 초콜릿 커버드 체리예요.

손목과 귓볼에 살짝 뿌리면 8시간 이상 은은한 초콜릿향을 온몸에 머금을 수 있으니 

하루종일 로맨틱한 밸런타인 데이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에브리맨잭의 '바디바 시트러스 스크럽' 

초콜릿을 대신하는 내 남자를 위한 선물~

모 화장품 광고의 '먹지마세요. 피부에게 양보하세요.'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초콜릿 모양의 바디클렌저로 각질제거 효과가 탁월해 부드러운 피부결을 가져다줘요.

아로마 허브 오일 잔향이 오랜 시간 피부위에 남고, 100% 식물성 유효 성분이 수분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해요. 

발렌타인데이에 여자분들도 남성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딱!인 제품이에요.


4. 에뛰드 하우스의 '초콜릿 아이즈'

카카오 함량에 따라 눈가에 음영을 밀크와 다크를 넘나드는 컬러의 초콜릿 섀도우예요. 

브라운 톤의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눈가에 베이스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 아이라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브라운 스모키화장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섀도우에요.  

무펄 섀도우라 좀 더 초콜릿 같은 느낌의 화장을 할 수 있어요.

또한 모발 컬러와 맞춰 아이브로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5. 랑콤의 '콜 인 러브 30 초콜릿 어페어' 

눈가에 스며드는 달콤한 컬러, 랑콤의 아이라이너에요.

초콜릿의 달콤함이 눈가에 물든다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해요. 

은은하게 풍기는 초콜릿 향 텍스처가 번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선명한 컬러감을 표현해요.

브러쉬로 스머지하면 더욱 그윽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하는 아이라이너예요.


6. 에이티의 '화이트 초콜릿 비누' 

획기적인 상품! 초콜릿처럼 쪼개서 사용하는 비누! 

화이트초콜릿과 똑같이 생긴 비누에요. 

사용할 때도 초콜릿처럼 필요한 만큼 쪼개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죠.

노폐물의 완벽한 제거는 물론, 귤피 추출물 성분이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어 줘요



Posted by 별찌z :

스킨케어를 할 때 반드시 토너, 세럼 순으로 바른다는 생각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얼굴의 수분을 충전해주고 턴오버를 촉진하기 위해 토너보다 세럼을 먼저 발라야 하는 시대가 왔다. 


Hot Item인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New Item인 헤라의 '프리 퍼펙션 세럼'이다. 


이 두 제품은 스킨-로션-에센스를 바르는 일반적인 형식을 벗어나 가장 먼저 발라야 하는 기초제품으로 설명하고 있다. 


맨 처음 발라야 하는 이유는 세럼을 바른 후 다음에 바를 스킨케어의 효과를 배로 가져올 수 있는 부스팅효과를 지녔기 때문이다. 


저렴이인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제품 출시 후 이니스프리데이마다 연속적으로 매진이 된 상품이기도 하다.

(우리동네만 그런가..)


이니스프리 전속모델 윤아가 홍보했던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세안 후 당기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면서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으로 윤아의 피부처럼 되고 싶어하는 많은 여성들의 소망이 담긴 제품이다. 


이번 New item인 헤라의 '프리 퍼펙션 세럼'은 헤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신민아가 홍보하며 신민아는 메이크업을 여러번 바꾸는 촬영에서 클렌징하는 경우가 많아 세안후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정리된다는 사용후기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제품 자체로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을 포함할뿐만이 아니라 다음 단계에서 바를 제품의 흡수를 도와 스킨케어의 효과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Posted by 별찌z :
'까만 얼굴이 하얀 피부로 바뀌겠지?'라는 마음으로 화이트닝 제품을 구입했다가 몇 주 지나도 별로 효고가 없어 다른 제품으로 바꾸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화이트닝 화장품의 효과를 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끈기다. 


화이트닝 화장품을 잡티가 옅어지고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는 화장품들이다. 이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화이트닝 제품을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끈기 있게 기다릴줄 아는 사람만이 화사하고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한자기 팁이라면 바르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 케어 순서> 

1. 토너 

피부 콘을 매끈하게 정돈시켜주고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위한 준비 역할을 한다. 

2. 안티에이징 에센스 

안티 에이징 제품은 화이트닝 기능을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바를 때 순서를 지켜주지 않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무심코 뒤바뀐 순서가 화이트닝 성분의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다. 

3. 화이트닝 에센스

적당량의 화이트닝 에센스를 손등에 짜서 이마부터 아래쪽으로 원을 그리듯 톡톡 발라주고 남은 에센스는 턱과 코 밑에 다시 발라준다. 안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면서 화이트닝 에센스를 바르면 된다. 

4. 아이크림

5. 에멀전 또는 나이트 크림

6. UV 차단제


추천 제품 :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 라이저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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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날씨를 견디기 위해서는 뚱뚱해보여도 어쩔 수 없이 패딩을 입게 된다.


특유의 올록볼록한 패딩의 모습에 패션을 포기하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패셔니스타들은 패딩점퍼를 활용해서 입은 것을 보면 꼭 패션과 멀어지는 것같지만도 않다. 


패딩을 고를때에는 누비는 간격이 촘촘한것, 컬러가 어두운 것을 고르면 덜 뚱뚱해보이고 허리까지 오는 것은 좀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코트처럼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패딩에 빅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패딩 점퍼 자체가 매우 캐주얼한 옷이므로 컬러감있는 립밤이나 마스카라처럼 어느 정도의 헤어 메이크업은 필수다. 


혈색을 살리는 핑크 립밤 (바비브라운 립밤 SPF15)

패딩 자체가 매우 캐주얼한 옷이기 때문에 과한 메이크업은 어울리지 않고 컬러 립밤을 사용함으로써 혈색을 잡는 것이 좋다. 또는 립밤 이에 레드나 핫핑크 립스틱을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덧발라 촉촉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다. 


마스카라로 또렷한 눈매 (겔랑 맥시 래쉬 01호)

패딩 점퍼를 입을 때는 아이라이너는 점막만 채우는 정도로 그리고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발라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지그재그로 발라 마스카라액을 골고루 묻힌 다음 뿌리부터 끝쪽으로 감아 올리면 된다. 


생기있는 피치 블러셔 (베네피트 파인 원 원)

한듯 안한듯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와 패딩 점퍼는 찰떡궁합이다. 크림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중심으로 둥굴게 발라 생기있게 마무리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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