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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8 [화장품상식] 선크림의 SPF,PA는 무슨 의미일까?

자외선은 창문의 유리까지 뚫고 들어와 피부를 태우는 UVA, 홍반을 발생시키는 UVB, 오존층에 흡수되어 사라지는 UVC로 나뉜다. 


UVA는 긴 파장으로 침투력이 높고, 아침부터 해 질때까지 자외선의 강도가 동일하여 피부 광노화를 언급할때 해당하는 자외선이다. 

차량운전자의 왼쪽 손이 오른쪽 손보다 비교적 주름지고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나는 것도 UVA가 차창까지  통과해서 피부에 닿기 때문이다. 

UVB는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해 낮시간동안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UVC는 오존층에서 제거되므로 무시해도 된다. 


SPF지수는 차단의 강도와 시간을 동시에 의미하는데 대한피부과확회에 따르면 SPF15는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효과가 93%이며 SPF 1당 15분으로 환산했을 시 약 3~4시간동안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다고 한다. SPF30은 자외선 차단율이 97%로 약 7~8시간동안 자외선을 막아준다.


하지만 SPF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부가 받는 자극도 비례한다.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성분(이산화티탄=티타늄 디옥사이드, 산화아연=징크옥사이드)들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각질층위에 떠있는 상태로 자외선을 튕겨내기 때문에 땀이나 물, 마찰등에 의해 닦여 나갈수 있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의 효과적인 사용방법은 SPF지수가 20~30인 자외선크림을 3~4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출퇴근할때와 점심식사때만 외출하는 직장인이라면 SPF15의 선크림만 사용하고 중간에 한번 덧발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PA지수는 UVA차단 지수로서 더하기 모양으로 표기가 되는데 더하기 모양이 1개 붙어있으면 2배 차단, 2개 붙어있으면 4배 차단, 3개 붙어있으면 8배로 차단해주기때문에 무조건 더하기모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선크림은 외출 30분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외선 차단 성분들이 피부에서 활성화되는데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얼굴 1회 사용 적정량은 1ml로 100원짜리 동전크기와 비슷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30ml 선크림을 사용하고 있다면 한달안에 모두 다 써야 정상이다. 하지만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Posted by 별찌z :